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음으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 ->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은 내 삶에 가득 채워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히스기야는 갑자기 예배를 회복시킨다. 하나님의 뜻과 방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갑자기 진행되어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나는 어떤지.. 갑자기 하는 일에 초점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다른 사람 -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구하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