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보다 더 중히 여겨" 주님이신 하나님 -> 최우선 순위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삶의 최우선순위가 하나님이시기 원하신다. 돌아보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은 모두 사라지게 하셨다. 의지하던 것들은 모두 떠나갔다. 결국 하나님만이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함께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에게 중요한 것이 참 많다. 내가 붙들고 싶은 것도 참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만이 최우선순위임을 나누기. 그 부분을 짚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의 마지막은 결국 두 아들의 문제로 귀결된다. 자식이 문제가 제일 어렵다. 가장 객관적이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