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믿음으로"
믿음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믿을 때 자기 자신을 드러내신다.
이성과 판단이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갈 때...
최근에 이 부분을 더 깊이 깨닫는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믿음으로' 나아가며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믿음으로 바라보며 준비하기
다른 사람 - 믿음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르 선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믿음으로'
여기에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가기에
현실은 늘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요즘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대부분의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상식이 된다.
너무나도 당연해진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또 한 단계
믿음의 기도를 요구하시며 기대하신다.
내가 한 걸음 나아가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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