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시편 88:1-18

꿈꾸는꼬목사 2022. 7. 28. 07:0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매일 부르며....
부를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부를 때 응답하신다.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몰아가시며
그 가운데 응답하셔서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응답하신다는 믿음이 없을 때도 있다.
그러기에 부르지 않고 혼자 고민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부르며 나아가기
다른 사람 - 오늘 만나는 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부르기

더 깊은 묵상으로
기도는 믿음이 있을 때 드려진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도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없다면 부르짖지 않는다.
왜냐하면 응답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청소년 아이들을 15년만에 만난다.
이렇게 많은 신경을 써 본 것도 오랜만이다.
아이들을 위해 은혜를 구한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만나기를...
하나님 경험을 하기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믿음으로 나아간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구합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만이 드러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시편 89:19-37  (0) 2022.07.30
[묵상] 시편 89:1-18  (0) 2022.07.29
[묵상] 시편 87:1-7  (0) 2022.07.27
[묵상] 히브리서 13:18-25  (0) 2022.07.26
[묵상] 히브리서 13:1-17  (0)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