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떠나기를 싫어하고 말씀의 하나님 -> 주변 사람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주변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요시야가 듣고 '싫어했다'고 말한다. 요시야는 자기 고집을 피우는 것이다. 왜 그럴까....자존심이었을까? 이제는 바로를 이길 수 있다는 교만함이었을까?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고집 피우는 것을 돌이키기 다른 사람 -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야기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고집을 돌이키기 원하실까? 하나님은 여러 형태를 통하여 말씀하신다. 그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의 중심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