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 _> 구원받은 자로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바로 그것이 특권이며, 능력이기에..
그 삶을 더 깊이 누리도록 몰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과 고집, 마음이 더 강할 때가 있다.
죄된 습관이 여전히 드러나고 나를 붙들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의 생각을 거룩함으로 지키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레위기 18장부터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말씀하시며
첫 말씀이 다름 아닌 '성'이다.
성과 신앙은 동일한 측면이 있다.
바로 '하나됨'을 향한 추구이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하나됨
성은 사람을 향한 하나됨..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며 왜곡된 성을 추구하게 된다.
그 '성'이 깨어지면서 모든 관계는 모두 무너진다.
결국 사랑이라고 말해도
자기 욕망이며 욕심이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하는 것은 '성'이다.
이 시대의 문화가 가만히 두지 않기에
거룩함으로 자기 자신을 지키며 마음을 지켜야 한다.
기도
하나님! 정결하게 거룩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더 깊이 누리되
다른 이들을 이용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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