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레위기 18:19-30

꿈꾸는꼬목사 2022. 8. 2. 06:2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가 정결하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정결하기 원하신다.
내 생각과 몸이 정결하며 거룩하기 원하신다.
내 자신을 함부로 대하여 더러운 곳에 두지 않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을 지킨다고 하지만 어느새 풀어져 있을 때가 있고,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생각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
다른 사람 - 그 사람에게 집중하며, 관계 가운데 하나님 나라 누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문화 속에 담겨진 자기 중심성 가운데
우리는 나도 모르고 물들어 있고,
거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
가장 큰 것이 바로 '성'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삶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한다.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시대의 많은 메시지 가운데 분별하는 것!
그리고 내 마음과 중심을 돌아보는 것!
그것이 참 어렵다.
그러기에 분별하는 것도...
성령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하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몸과 정결하게 하시며,
다른 것들로 더러워지지 않게 하시고,
내 자신을 존귀한 자로 대하며,
거기에 합당한 자리에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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