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영이신 하나님 ->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영이신 하나님은 결국 보이는 나를 통해 드러내시며
하나님의 성품이, 하나님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주님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드러난다.
나를 통해, 나의 모습을 통해....
그것을 잊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묵상하기
다른 사람 - 내 안에 주님이 그 사람을 만나며 대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정하고 더러운 것을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정체성은 거기에 맞는 행동을 통해 확인된다.
정체성이 불분명한 것은 거기에 따른 행동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체성이 분명하면 거기에 따른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을 통해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삶!
그것은 정체성과 행동의 관계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그러한 행동을 명하시는 것은
바로 그 행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이 더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삶으로, 그러한 행동으로 부르신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내 삶에서 구체화되게 하시고,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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