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레위기 22:10-33

꿈꾸는꼬목사 2022. 8. 9. 07: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는 그 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통로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마음으로 가질 때
풀어내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과 마음을 내어줄 때가 있고,
또한 그 생각을 깊이 붙들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매순간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구하기
다른 사람 - 순전한 마음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제사장의 음식에 대한 규례를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레위기를 묵상하면서
내 삶에 하나님의 것이라고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만
대표하며 드리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몇 가지 안되는 듯 하다.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상징적으로 드려야 할 것이 있는데
여전히 내 고집과 욕심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한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합니다.
하나님 앞에 응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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