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기준이신 하나님 -> 십자가에 죄의 대가를 치르신 하나님 ->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용서받지 못한 자처럼 사는 것은 아닐까? 그러기에 바리새인처럼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심지어 하나님까지 정죄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의 죄를 용서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따뜻함으로 바라봐주기, 응원하며 격려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내 모습을 보여주시고 받아들이게 하실까? 자신의 전 재산을 예수님께 쏟아부은 여인.... 예수님은 그 여인의 행동에 대해 '죄사함받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