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148

[묵상] 시편 72:1-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왕이신 하나님 ->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신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때, 내가 가장 행복하다. 그 안에 자유함이 있고, 평안함이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만 보게 된다. 나를 통해 이뤄가심을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는 것을 생각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이루어지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은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구한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그러기에 우리 역시 그 걸음을 따라가게..

[묵상] 시편 71:17-2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구원의 하나님 -> 결국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결국 나를 잘돠게 하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결국 '선'이다. 나쁘다고 했지만 꼭 나쁜 것도 아니고, 좋다고 했지만 꼭 좋은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은 내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하셨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것을 보고 있다. 힘든 것도 결국 내 자신을 풀어내시는 은혜이고, 내 연약함도 결국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는 인도임을... 내가 힘든 것보다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긍정적으로, 가능성으로 바라보기 다른 사람 - 결국 잘될 것임을 나누며 응원해주..

[묵상] 시편 70: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이시라 생명의 하나님 -> 구원자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도와주시며 구원해주신다.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셨음을.... 늘 내 실력보다, 수준보다 주어진 결과에 놀라며, 답 없는 현실 속에서 나를 거기서 벗어나게 하시며...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어느 부분은 구원이 있음을 보지만 어느 부분은 내 한계 안에 갇혀 버리기도 한다. 내 생각 수준 이상을 보지 못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오늘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다른 사람 - 그들에게 도움이 되어주며 구원을 흘러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오늘 말씀처럼 기도할 수 있다는 것! ..

[묵상] 시편 69:19-3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님은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 돌아보면 내 마음의 소원, 내 기도... 하나님이 모두 들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셨다.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 있었나. 그렇지 않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주신 은혜와 응답보다 지금 내 앞의 상황을 더 크게 보며 염려한다. 아니 때로는 기도보다는 내 생각이 더 크기도 하다.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살아간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응답하심에 감사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향하여 중보기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간절한 기도는 영적 가난에서 나온다. ..

[묵상] 시편 69:1-1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 나를 구원해주소서 구원자 하나님 -> 결국 살리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결국 살리시고 회복하신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은 지나간다.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가시고 만들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속상한 마음, 내 서운한 마음만 본다. 또한 이해하지 못하냐고 불평하며 투덜댄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실 때를 잠잠히 기다리기 다른 사람 - 교육공동체 STAFF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심. 그 열심이 늘 박수받고 칭찬받는 것은 아니다. 결국 비난을 받고 오해를 받게 되어 있다. 물론 그것을 진행하는 미숙함에도 있다. 하지만 ..

[묵상] 시편 68:19-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신다. 나보다 내 인생을 더 관심을 갖고 계시며,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사랑하신다. 내 인생을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내가 더 고민하고 염려한다. 내 짐을 내가 짊어지려고 발버둥치고 애를 쓴다. 또한 그러지 않으려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시간과 해야 할 것에 집중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짊을 덜어줄 것을 살펴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최고라고 하신다..

[묵상] 시편 68:1-1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앞장서서 나아가시며 전지하신 하나님 -> 먼저 앞장 서서 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먼저 앞장 서서 가신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된 것이다. 하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시고 인도하셨다. 내 생각과 예상을 넘어서 언제나 풀어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셔서 인도하시는 영역이 있고, 그렇지 못한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해결해야 하고, 내가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일하심에 대한 믿음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면 언제나 ..

[묵상] 시편 67: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복이신 하나님 -> 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신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주신 것보다는 주시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 나에게 없는 것에 마음을 쏟는다. 내 부족함에 더 집중을 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주신 복에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나에게 주신 복을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복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신다. 지금도 복을 주신다. 때로는 그 복이 우리 마음과 생각과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

[묵상] 시편 66: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영원히 다스리시니 왕이신 하나님 -> 다스리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가신다. 어떠한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이뤄가신다. 내 바램과 다르게 결과가 주어져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고 있는가? 염려하며 걱정하고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기뻐하며 높이고 있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찬양을 게속 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뤄짐을 전해주고, 이루게 해준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은 자신에게 집중하면 염려하면 걱정하게 된다. 결국 자신의 뜻을 이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