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구원하신 하나님 ->구원을 몸으로 기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흐름에 맞추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구원의 흐름에 맞추기 원하신다. 주일을 섬김으로, 아침마다 묵상함으로, 수입을 십일조를 드림으로, 가정이 안식일(주일)일 지킴으로...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돌아보면 내 삶의 안식일은 없는 듯 하다. 내가 그 부분에 대해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흐름을 맞추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흐름을 함께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쉬시며 그 날을 첫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