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누가복음 22:39-53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것까지 참으라 전능하신 하나님 -> 구원을 위해 힘을 내려놓으시는 하나님 -> 너무나도 무기력한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가장 약한 모습으로 나에게 구원을 이뤄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예수님 주변에 있는 사람처럼 칼을 쓰려고 한다. 하나님이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내 힘을 쓰려고 한다. 내가 더 애쓰고, 수고하고, 노력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일하심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 일하심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약함을 드러내고 인정하기 / 그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풀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