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6

[묵상] 출애굽기 2:1-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주관자 하나님 -> 최고의 타이밍을 만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최고의 타이밍으로 만들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난 시간을 원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실수하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때로는 지난 시간이 너무나 불편하며 속상하기도 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주어진 시간과 상황을 누리기 다른 사람 - 지금 내 상황, 자리, 위치가 최고임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너무 잘 생겼다. 그런데 그 아이를 죽여야 되는 상황이다. 요게벳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 이런 상황, 이런 현실에 대해서...... 그리고..

[묵상] 출애굽기 1: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약속대로 나에게 이루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집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대로 행동한다. 그러기에 더 큰 고난이 오고, 어려움이 오기도 한다.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분의 뜻을 이뤄가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약속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찬양하기 다른 사람 - 그의 삶에 약속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 이뤄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민족의 약속을 주셨고, 너희들을 통하여 '..

[묵상] 누가복음 24:36-53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생명이신 하나님 -> 죽음보다 크신 하나님 -> 죽음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끝'이라고 생각하면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만 그 가운데 힘을 주고 싶어질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끝'을 기대함으로 걸어가기 다른 사람 - 더 크신 하나님을 나누기 / '끝이 축복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 제자들은 불안해하며 두려워하지만 그 자리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

[묵상] 누가복음 24:13-35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수께서 가까이 그들과 동행하시나 사랑의 하나님 ->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처럼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너무 집중하는 것은 아닐까? 요즘 내 안에 너무 많은 생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도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관상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과 함께 해 준다 /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나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만 제자들은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감정과 마음에 빠져 있기..

[묵상] 누가복음 23:44-56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신실하신 하나님 ->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끝까지 신실하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아리마대 요셉은 가장 위험한 때에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한다. 어쩌면 예수에게 얻을 것이 하나도 없을 때 그의 신앙과 믿음이 드러난다. 나는 끝까지 신실한가? 나의 이익이 없는 곳에서도 신실한가? 한결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드러나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아무도 없을 때 말, 행동, 생각을 지키기 다른 사람 - 이해관계가 없을 때에도 한결같이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죽음의 순간까지도 한결같으셨던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앞에서 백부장은 의인이라고 말하고, 많..

[묵상] 누가복음 23:26-43

예수님을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군인들도 희롱하며 나아와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전능의 하나님 -> 그럼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전능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를 구원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백성들도, 행악자들도 예수님을 조롱한다. 군인들도 조롱한다. 그 무기력함에, 그 무능함에... 나는 계속 전능한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한다. 내 뜻대로, 내 방향대로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내가 전능하려고 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약함 가운데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

죄가 무서운 이유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결국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함이다. 당신이 '죄'의 대가를 스스로 지심으로 그 대가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신 사건! 바로 그것이 십자가이다. '죄'가 무서운 이유는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죄'의 대가를 결국 그대로 돌려받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삶의 패턴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분이 '가계에 흐르는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생각한다. 반이 틀린 이유는 십자가를 믿는 사람에게 죄의 저주는 없기 때문이며,. 반이 맞는 이유는 십자가 없는 사람은 죄의 저주가 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가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신이 치루게 되고, 자녀가 치루..

[묵상] 누가복음 23:13-25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옥에 갇힌 자를 놓아주고 생명의 하나님 -> 살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살려주신다. 하나님은 나를 자유케 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백성들처럼 고집에 붙들려 있는 것은 아닐까? 빌라도처럼 두려움에 붙들려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살려주시며 자유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다른 것들에 붙들려 있는 것은 아닐까? 예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기에 예수님의 모든 것은 생명이 되고 회복이 된다. 그 와중에 바라바가 생명을 얻고 자유케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붙들고 있는 것들을 자유케 해주기 다른 사람 - 어떻게 하면 살리고 회복할까? / 이미 그 삶에 회복케 하시..

[묵상] 누가복음 23:1-12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창조주 하나님 -> 왕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나의 왕이 되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장난을 치고 조롱한다. 왕이라고 하셨음에도 그들은 보는 눈이 없다. 나도 그런 것은 아닐까? 하나님을 왕이라고 말하면서도 정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가. 나도 조롱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순종해야 할 영역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다른 사람 - '나의 자리'에서 흘려보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왕되심을 인정해야 할 영역은 어디일까? 아브라함을 통하여 시작된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에 대해 하나님은 신실하게 지키셨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