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서 창조주 하나님 -> 모든 이들을 존귀한 자로 지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존귀한 자로 지으셨다. 또한 다른 이들을 존귀한 자로 대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동역자로 그들을 세워가려는 마음이 있다. 때로는 내 마음과 다르기에 불편하지만 그 마음을 넘어가려고 몸부림을 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를 존귀하게 대하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다른 사람 - 동역자로 대하며 존중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빌레몬서는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서 보낸 편지이다. 너무나도 파격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종이 노예가 형제가 되는 것! 바로 그것이 복음 앞에서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