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6

[묵상] 잠언 10:1-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평안하려니와 진리이신 하나님 -> 지혜이신 하나님 ->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 때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평안하게 하신다. 내 지혜는 갈등을 일으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을 평안케 한다. 악인의 공격이 있어도 내 영혼은 평안하고 자유케 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으로 살아가며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내 지혜로 풀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계속 내 머리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머리와 지혜로 내 이익과 평안의 생각을 분별하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이익과 평안의 생각으로 대하기 더..

[묵상] 잠언 9:1-1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혜이신 하나님 -> 관계의 지헤를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관계의 지혜를 나에게 주신다. 관계할 때도 결국 내 생각과 계획은 늘 악수가 된다. 복음 앞에서 응답할 때 그것이 나의 힘이 되고,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아니라 내 고집과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아닌지... 복음 앞에 응답함으로 대하고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복음 앞에서 내 마음의 고집과 생각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내 고집과 마음으로 대하지 않기 / 하나님의 지혜르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는 것도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상대에게 서운함과 분노의 마음이 있다면 결국 그것은 나를 위한 행동이다. 다시 말하며 이기적이라는 의미이다.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는 마음. 또한 주고 싶지만 줄 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 주일말씀을 나누며 -

[묵상] 잠언 8:1-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를 만날 것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 자신을 보여주고 드러내시는 하나님 -> 자신을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싶어하신다. 겸손히 말씀 앞에 순종할 때 그 분을 드러내셨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마음을 구할 때 하나님은 자신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이성과 지혜를 찾는다. 여전히 내 방법을 찾는다.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게 하신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있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말씀을 플어내는 지혜를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 하나님만이 답이심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지혜에는 모든..

[묵상] 잠언 7:10-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영이신 하나님 ->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신다. 겉으로 화려하고 멋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 속을 때가 많다.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의 흐름에 깨어 있기 다른 사람 - 상대의 마음을 보기 /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잠언서에 '성'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 '성'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삶을..

[묵상] 잠언 7: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지혜없는 자를 보았노라. 영이신 하나님 ->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아신다. 내 행동은 이미 마음에서부터 결정되어 있음을.... 모든 시작은 내 마음에서 부터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마음을 합리화하고 있지 않은가? 내 마음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마음을 놓치고 이미 나는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을 지속적으로 인식하며 깨어 있기 다른 사람 - 행동은 마음에서 나옴을 나누기 / 상대를 향한 마음을 인식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행동은 마음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 마음을 인식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

[묵상] 잠언 6:20-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곧 생명의 길이라 생명이신 하나님 ->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 ->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대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말씀대로 살아갈 때 그 말씀이 우리를 지켜준다. 내 자신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며, 죄된 습관에서 지켜준다. 특별히 성적인 영역에서도 우리의 길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민감해야 할 영역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을 때가 있다. 성적인 영역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함에도 때로는 아무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무시할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심을 인식하기 다른 사람 - 말과 행동에 조심하며 대하기 / 말씀이 살..

[묵상] 잠언 6:1-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선이신 하나님 -> 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이익을 위해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신다. 악인들에게는 명확하게 싸워야하지만 내 이익을 위해 다른 이들을 해를 끼치는 것은 싫어하신다. 바로 그것이 복음없이 사는 삶이기에....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계속 내 이익을 생각하게 되고, 계산하게 된다. 때로는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이기적인 마음을 되돌아보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게 집중하기 / 공급자 하나님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매순간마다 내 안의 죄된 모습을..

[묵상] 잠언 5:1-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지혜이신 하나님 -> 지혜를 따라 살 때 삶을 평탄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내 삶을 평탄케 해 주신다.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고난이 생길 수 있지만, 그 지혜로 살아갈 때 돌파하고 풀어낼 수 있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내 타락한 지성을 믿는 것은 아닐까? 특별히 '성'의 영역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것에 대해 영향 받고 있지는 않을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아무도 없을 때 내 생각과 시선을 조심하기 다른 사람 - 계산과 이익이 아니라 흘려보냄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하나되고 싶어하는 목마름과 열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