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복이신 하나님 ->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주시며 자녀 삼아주셨다. 자녀의 특권을 복을 더 깊이 누리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한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잘 모르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이미 주신 복을 누리며 선포하기 다른 사람 - 이미 주신 복을 상대와 함께 풀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주셨다. 그리고 바로 '택하시고' 먼저 자녀됨이다. 그런데 그것은 '창세전'에 하신 일이며 '나'로 인해 영향받지 않는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