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마태복음 9:33)
은혜의 햇살이 비칠 때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짓말'하는 것뿐이다.
어두움 가운데 계속 들어가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온전한 치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사탄이 들어오는 틈이 되는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사탄이 들어오는 틈이 되는 대표적인 것이 무엇일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원망, 분노, 쓴 뿌리
죄
순종하지 못하는 것
.......
은혜의 햇살 앞에서 하나님이 그의 몸을 만져주실 때
은혜를 누리는 사람은
바로 이 부분을 빨리 정돈해야 한다.
그럴 때 더 깊이 온전하게 은혜의 햇살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을 어둠 가운데 숨기고 은혜의 햇살 앞에 나오면
반대로 몸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왜냐하면 은혜의 햇살 앞에 나올수록
내 안의 어두움도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은혜의 햇살을 떠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만져가실 때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빨리 정돈하라.
빨리 치우라.
거기에 내 마음과 생각을 두지 마라.
바로 거기에서부터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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