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히브리서 13:8
제목 :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그 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경을 보는 것이며,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말씀을 보며
4천년 전에, 2천년 전에 일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그렇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봐야 한다.
그 고백을 할 때
우리는 내 시선과 마음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내 이성과 경험과 지식에 갇혀진 관점이 아니라
믿음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바로 이 지금 이 자리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하나님이 선한 일을 풀어내고 계심을..
또한 우리 몸을 만지며 회복하고 게심을...
하나님 앞에서
시간과 공간은 의미가 없음을....
다스리시며 동시에 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그 하나님이 이 자리에 계심을..
이미 선한 일을 풀어내고 계심을...
이미 이루신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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