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진리이신 예수님 -> 삶의 기준이 되시는 예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내 삶을 정돈하기 원하신다.
혼란스러울 때 기준은 예수님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현실과 상황으로 답을 찾으려고 한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답을 찾는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새롭게 되어야 할 영역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내면으로부터 다른 이들을 향하며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없이 사는 이들은 생명이 없다.
그 이유는 공급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굳어져 있고,
결국 자신의 욕심대로 하려고 할 뿐이다.
진리가 예수님이라고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될 때
삶의 모든 것들이 정돈된다.
내 안에 새로워져야 하는 영역..
바로 거기에 진리의 고백이 필요하다.
결국 내 삶에서 더 깊이 풀어져야 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고백임을...
그 분이 진리이심을...
그 분이 답이심을...
그 분이 해결책이심을...
그 안에서 풀어져야 함을...
우리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우리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그 안에서 내 영혼과 삶이 풀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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