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지혜이신 하나님 -> 지혜를 따라 살 때 삶을 평탄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내 삶을 평탄케 해 주신다.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고난이 생길 수 있지만, 그 지혜로 살아갈 때 돌파하고 풀어낼 수 있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내 타락한 지성을 믿는 것은 아닐까? 특별히 '성'의 영역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것에 대해 영향 받고 있지는 않을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아무도 없을 때 내 생각과 시선을 조심하기 다른 사람 - 계산과 이익이 아니라 흘려보냄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하나되고 싶어하는 목마름과 열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