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 내가 서 있는 곳에 하나님이 드러나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서 있는 그 자리 가운데 하나님이 드러나기 원하신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드러나고 있고, 나를 드러내려고 한다.
하나님이 드러나실 때 자유한데.....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누며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은 소유가 아니라 위탁의 개념이다. 맡기신 것이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맡겨주신 것이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도록...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흘러가도록.....
오늘 저녁집회를 위해 기도한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도록...
주여! 은혜를 주소서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서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마음껏 풀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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