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귀에 등을 펴고 예수님을 태웠습니다. 자존자이신 하나님 -> 자신의 뜻대로 이뤄가시는 한라님 -> 주변 상황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내 삶 가운데 이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예수님을 바라본다.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성에도 예수님은 나귀를 타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신다. 여전히 내 뜻을 구한다. 내 마음을 구한다. 내 계획과 내 생각을 구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있음을 감사하며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나누며, 그 영역을 보여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