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리라
생명의 하나님 ->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
->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신다.
내 눈에 보이는 상황과 현실을 넘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이 전부처럼 생각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퍼즐보다는
내가 가진 퍼즐이 더 크게 보인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를 하나님으로 하며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가는 것을 보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폐히가 된 예루살렘....
그런데 하나님은 주민이 많아 땅이 좁게 돈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무너져 있는 상황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또한 그것을 더 아름답게 회복해 가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뤄가신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물론 내가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영적 시선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하셨던 것을 보는
영적 감사가 필요하다.
기도
회복의 하나님! 매순간마다 회복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찾으며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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