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날
영광의 하나님 -> 영광을 사람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영광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를 통해 드러내주셨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복음을 나누는 것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있는가?
나의 죄된 습관이 드러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기
다른 사람 - 주신 은혜들을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부르셔서 축복의 통로로 삼으셨다.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신다.
물론 그들은 매번 실패하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으신다.
택한 받은 사람의 하는 일이
아무 열매도 없고 결과가 없을 때도 있지만
그 판단은 하나님께 있음을....
결국 하나님 앞에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일임을....
사람의 판단과 평가는
결국 이기적인 관점이기에
자신들의 삶의 경험을 넘어가지 못한다.
사람의 판단은 나를 돌아보는 지점이 되지만
그 판단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이 내 인생과 일을 결정하신다.
매번 나를 돌아봐야 하는 시간임을..
하나님이 드러나시도록 나를 봐야 하는 시간임을...
기도
나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기로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나를 빚어가시며
생명을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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