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진리이신 하나님 -> 모든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신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며 그 부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내가 하려고 한다. 결국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많다. 또한 내 삶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정리하며 버리기 다른 사람 - 숨길 요소를 만들지 않기 /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결국 모든 것은 드러나게 하신다. 아니 하나님 앞에서는 드러났다. 숨기고 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