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조주 하나님 ->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까지 순종하는 하나님 ->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실 지금 너무 화가 나 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속상하다. 내가 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내가 일하고 싶어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분노와 속상함에 대해 잠잠하라고 선포하기 다른 사람 - 내 감정과 마음으로 대하지 않기. 그들을 위해 선포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떻게 순종의 걸음을 걷게 하실까? 예수님이 주무시는 시간... 그리고 파도가 배로 들이 닥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