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공급자 하나님 -> 상황과 관계없는 공급자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상황과 관계없이 공급해주셨다.
맞다. 답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늘 공급해주셨다.
내 생각과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한 믿음은 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며 인도하시며 이끌어가실 것이라는....
그것은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다는.....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감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공급을 나누기 / 내 공급을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안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고집이 욕심이 눈을 가리기에....
우리의 악함과 연약함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은 한결같았다.
답이 없기에 내 방법과 수단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를 주시며
당신의 선하심을 우리에게 드러내신다.
하나님 앞에서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상황보다 더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그렇게 신실하신 일하셨다.
답 없는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답은 여러가지로 주어졌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시며 인도하셨다.
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기도
공급자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홀로 메마름으로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공급을 보며 누리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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