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요
창조주 하나님 -> 주인이신 하나님
-> 예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예배할 때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배할 때 영적 지경을 넓혀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예배보다는 내 생각을 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에 집중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다니엘 세 번의 기도를 정성으로 드리기
다른 사람 - 예배의 이유를 나누기 / 문제를 예배함으로 풀어가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배의 자리와 삶은 구분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구분하려고 한다.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은 없다.
예배는 드리지만 삶은 없다.
바로 그것이 나의 예배가 되기도 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보는 시간이다.
예배가 성공하지 않으면 삶에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지금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
코로나 시대 가운데
어떻게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을 주목할 수 있을까?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도울까?
거기에서 승리의 비결이 나오는데...
그게 참 어렵다.
기도
예배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삶의 예배를 성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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