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 -> 모든 것을 가장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 ->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지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순간을 누리도록 해 주셨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지경을 넓혀주시고, 이것은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통해 그런다고 큰 일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모세는 거절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을 향하여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런 것은 아닐까? 사건 자체를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누림의 사건을 판단의 사건으로.....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기대함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