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신다.
나보다 내 인생을 더 관심을 갖고 계시며,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사랑하신다.
내 인생을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내가 더 고민하고 염려한다.
내 짐을 내가 짊어지려고 발버둥치고 애를 쓴다.
또한 그러지 않으려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시간과 해야 할 것에 집중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짊을 덜어줄 것을 살펴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최고라고 하신다.
우리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내 자신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내 짐은 내 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짐임을...
내가 짊어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임을....
결국 구원하시며, 갚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고민과 염려 역시도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내가 하려고 하는 믿음없음임을.....
기도
구원의 하나님! 우리의 짐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짊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내려놓으며
주어진 시간들을 집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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