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이 쉬셨다고 하는 안식일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 모든 순간에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회당장처럼 내 규칙과 방식으로 다른 이들의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어진 상황 때문에 불안해하며, 염려하며 내가 내 방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감사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일하심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