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 그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 그러기에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나의 길을 인도하신다. 지나온 시간들을 보면 과정 과정은 결국 오늘을 위함이었다. 그 어떤 것 하나도 이유없는 것은 없었다. 그 순간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내 삶을 그렇게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이 무서워 돌아가려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심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여전히 그 길을 내가 인도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내어맡긴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혼자 고민하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