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혼인집으로 돌아와" 창조주 하나님 -> 이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 다시 이 땅에 오실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해주실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의식하고 있는가? 아니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때임을 알고 있을까? 마치 주인이 오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일을 미루지 않고 오늘 바로 처리하기 다른 사람 - 주인이 아니라 맡겨진 자로서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순간이 주님 앞에 서는 순간이 될까?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맡겨진 것이며 주인이 다시 돌아올 때 그것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