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한다.왜 일까?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이야기하고, 기억한다.우리의 모든 기억은 '해석'이다.그러기에 신앙이 성장하면서 해야 할 것은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는 것이다.바로 그 지점에서 신앙은 성장해 간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이야기한다."신발이 낡았네"이것은 사실일까? 해석일까?'해석'이다. '낡다'라는 것은 기준이 없기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우리에게 이런 일이 대부분이다.다른 사람들에게 전해듣는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다.그런데 더 중요한 것을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자신이다.'사실'은 '감정'이 없다.있는 그대로이다.하지만 '사실'에 '감정'이 담긴다면그것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