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5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빵을 들어,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더 깊은 묵상으로죽음 가운데 평안을 전하는 것!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데그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사는 것!그러기에 나타나는 믿음의 행동.두려움과 불안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바울은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바로 그것이 믿음의 행동이다.그의 믿음의 행동으로 사람들은 식사를 시작한다.하나님을 향한 믿음..그러기에 나에게 드러나야 할 행동....어찌보면 너무 사소한 행동 같아 보이지만그것이 이 땅에 평안을 전하게 한다.바로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이 아닐까 싶다.지금 그 분을 향한 믿음으로 나에게 드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