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하게 시작된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2025년을 위한 목회회의를 11/5(화)-11/7(목)까지 진행했다.내년을 준비하고 이야기하고 기도하면서1년간 쉽지 않은 사역의 시간을 잘 감당해주었고,기쁘게 잘 감당해줘서 교역자들에게 참 고마웠다.교역자들과 함께 하면서 참 오랜만에 누리는 편안함이었다.교역자들의 성향과 기질의 영향도 있으리라.또한 젊은 목회자들이 참 좋다는 생각도 했다.내년에 말씀과 기도로 교역자들이 먼저 함께 세워져가는 것이 중요하리라!내년에 교역자들에게 더 많은 성장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