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위한 목회회의를 왔다.
케노시스 수도원 오픈이 오후라서
카페에서 함께 나누기로 했던 북스터디를 했다.
공통으로 발제한 내용,
그리고 각자가 해야 할 부분을 발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물론 명확한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밝을 때 들어갔는데
나오니 늦은 밤이 되었다.
교역자들에게 무지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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