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우리를 상상하게 한다" 우리는 생각하며 산다. 답 없는 우리의 머리를 쓰면서 발버둥을 친다. 그러기에 나타나는 것은 '상상'을 잃어버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결론이고... 그러나 말씀이 들어간 인생은 상상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어가면.... 설레인다.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한걸음씩 걸어간다.. 4월 26일 주일말씀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