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노와 애영이...
우리 교회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리고 가정을 이루고...
목사는 그것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잘 살아주면 된다.
목사에게 더 큰 기쁨이 뭐가 있으리...
결혼예식 인도하는 모습을
지영이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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