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한 기회로 합동측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했는데,
그 복음나눔이 세뛰세 KOREA로....
그리고 선교학회와의 포럼으로
송창근 목사님께서 초대해주셨다.
합동측 목사님들을 뵈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에
교수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배워가는 시간이 되리라....
또 한 번의 기회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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