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참 많이 달라졌다. '내가 왜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복음 때문이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가 나로 하여금 이렇게 살게 했다. 하나님 앞에 선 사람은 다르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물론 당사자는 다르게 산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학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면서 우리 교회 가족들이 가진 마음의 부담과 경제적인 부담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다르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BAD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 방향에 대한 '동의'이다. '이 방향이 맞다! 옳다!' 라고 한다면 거기에 맞는 '지지와 기도'가 필요하다.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것을 보면 된다. 그래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