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교시작할 때, ‘나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하나님의 꿈입니다’라고 고백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 가정, 직장에서의 스토리에서 나는 작품도 아니고 꿈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스토리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꿈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고백으로 내 고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예배 드리는 것, 성경 읽는 것, 기도하는 것, 교회생활 하는 것.. 이런 모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스토리 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기억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의 스토리’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자녀가 누구인지를 계속 알려주셔야 합니다. 부모의 기대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부모의 생각을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