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조주 하나님 -> 갈망을 주시는 하나님
-> 우리의 외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외침에 응답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본문에서 보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부르짖는다.
나는 외치고 있나?
나의 안타까움과 절망을 부르짖고 있을까?
그 분이 들으신다고 나는 믿고 있을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의 감정과 마음을 알아주며 하나님께 아뢰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하나님이 들으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내 마음을 깊이 주님께 드리기
제자들은 눈 앞에 계신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보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께 나아가 신앙고백을 한다.
목마름과 갈망은 주어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주어지는 목마름과 갈망 역시도
하나님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가짜 하나님이다.
보지 못하는 이는
불쌍히 여겨달라고,
자비를 달라고 구한다.
기도의 자세이다.
허너님 앞에서 내가 어느 자리에 서야하는지 보여준다.
보지 못하는 이의 기도는
하나님을 누리는 기도이다.
가도
하나님! 목마름과 갈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 밖에 없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을 더 깊이 누리게 하시고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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