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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자기관리'

최근 교역자들로 인해 일어난 사건은 개인적으로 가장 큰 내상을 주었다. 성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목회자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드러나서 마치 내 모습이 드러난 것 같았다. 너무나도 부도덕하고 뻔뻔한 모습...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자기 중심적인 모습... 너무나도 게으르고 엉망인 삶의 모습....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분노하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하기도 하고, '잘해줘도 소용없어'하며 체념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목회자의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이다. 최근 사고를 치거나 문제가 되는 목회자들의 경우 '자기관리'가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적인 예로 보면, '정해진 시간에 오는 것보다 지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나의 예이지..

[묵상] 누가복음 16: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 나의 일을 멈추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멈추게 하실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불의한 청지기처럼 그 순간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어리석게 눈에 보이는 것만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욕심부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기 다른 사람 -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 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본질을 보게 하실까? 불의한 청지기는 불의하게 살았지만 주인이 그의 일을 못하게 하자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한다. 물질을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

[우문현답] 102세 김형석의 자녀교육법 “아이에겐 딱 이것만 주면 된다"

다들 고민입니다.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어떤 식으로 교육을 해야 하나.”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살아온 삶을 기준선 삼습니다. 거기에 맞추라고 자식에게 요구합니다. 왜냐고요? 나한테는 그게 ‘정답’으로 보이니까요. 그게 ‘전부’로 보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정말 정답일까요? [백성호의 현문우답] 기성 세대는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암기식 교육을 받으며 컸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정답에 익숙합니다. 그런데 젊은 세대, 혹은 어린 세대는 다릅니다. 그들은 자신의 답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세대입니다. 여기서 간격이 생기더군요. 부모가 받았던 교육 방식과 자식이 받아야 할 교육 방식. 둘이 너무 다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최재천 교수에 이어 두 번째 편입니다. ‘100..

[묵상] 누가복음 15:11-3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아버지 하나님 -> 살아있다는 것만으르도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둘째 아들처럼 현실 때문에 아버지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버지와 다른 속마음으로 있는 것은 아닐까?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박수쳐주기 다른 사람 -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며 고마워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시간을 누리게 하실끼? 너무나도 익숙하게 자주 듣고 보던 말씀이지만 오늘은 아버지의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다. 아들은 ..

[팝업성경공부 3월달 목요오전반] '말씀묵상으로 하루 살아가기'

최근에 개설하는 성경공부는 성경공부라기보다는 말씀묵상의 프레임을 잡고 그것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팝업성경공부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나누면서 우리 성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3월에도 개강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오전반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 목요오전반 ] 주제 : '말씀묵상으로 하루를 살아가기' 기간 : 3/4, 3/11, 3/18, 3/25 매주 화요일(4주간) 시간 : 오전 10:30-12:00 인원 : 6명 자격 : Pre STEP 복음나눔, 성경알아가기 수료자(홈페이지에 숙제제출) 홈페이지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묵상] 누가복음 15:1-10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또 찾아낸즉 즐거워하여 창조주 하나님 ->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 거절당하시는 하나님 -> 포기하지 않고 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찾으셨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고 찾으심으로 여기에 있음을... 그런데 그 은혜로 살아가고 있나? 내 노력과 수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여전히 답이 없음에도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끼?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자신을 기대해주기, 응원해주기 다른 사람 -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기대함으로 대하기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하기 오늘..

[묵상] 누가복음 14:25-35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무릇 내게 오는 자가(26절) 거룩하신 하나님 -> 죄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기 원하시고, 함께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다른 것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나? 하나님보다 내 해야 할 일.... 내 생각,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지 않나. 그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더 구하기 / 하나님 앞에서 장애물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 장애물을 짚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실까? ..

스티븐 코비의 '습관'에 관한 책을 읽으며

습관에 관한 책들을 읽고 정리하면서 습관에 관해 고전과도 같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또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궁금한 점이 생겼다. 깜짝 놀란 것은 이것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초반에 성격윤리와 성퓸윤리를 구분하면서 시작한다. 이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무척이나 성경적인 내용이기도 하다. 그런 측면에서 개인의 성공이 중요하며, 개인의 성공이 되지 않는 사람의 외적인 성공은 거짓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한 순간에 그 사람의 모습이 드러나서 무너지게 된다. 궁금한 점은 이 책을 이야기하는 분들의 이야기 가운데 이런 부분을 이야기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야기하셨어도 내가 들을 귀가 없..

[summary]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 p.24 인문학과 예술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기교' 때문이 아니라 '정서' 때문이다. 그것들이 만들어진 상황은 '구체적'이다. p.25 한국의 기독교 집단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인문학과 관련해서 대담하게 던지는 질문이다. 성경적이지 않다면 인문학을 성경을 읽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다. 태도에 강조점을 두는 이우는 인문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밀레와 고흐의 시선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이지, 인문학 '지식'이 아닌 이유다.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B. 브레히트 성문이 일곱 개인 테베를 누가 건설 했던가? 책에는 왕들의 이름만 적혀 있다. 왕들이 손수 바윗덩어리들을 끌고 왔을까?..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비즈니스 명저 100

좋은습관연구소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7명의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최근 20년동안 출간된(재출간 포함) 비즈니스 서적 중 명저라 판단되는 책 100권을 뽑고 이에 대한 서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 epicantus, 출처 Unsplash ​ ​이 리스트는 김민주(저술가, 번역가), 구자룡(저술가, 컨설턴트), 한근태(저술가, 컨설턴트), 고현숙(저술가, 경영학과 교수), 홍재화(무역회사CEO), 허보희(전 외국계금융사CEO), 이엽(컨설턴트, 번역가) 이렇게 총 7명의 비즈니스 전문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선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맨 먼저 국내외 기관들에서 발표한 각종 리스트를 참조했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부터 월스트리트 저널,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