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본 것을 이스라엘에게 전하라 (4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만 우리에게는 꿈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를 향한 꿈을 꾸게 하시고, 나에게도 꿈을 꾸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성이 함락된 후 (1절) 눈에 보이는 것이 더 크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꿈이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내 절망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주시는 마음에 꿈을 꾼다. 다른 사람 -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꾸며 상대를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꿈을 꾸게 하시고, 그것을 이뤄가실까? 사로잡힌지 25년째... 1차 포로가 BC.6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