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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출애굽기 3:1-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신실한 하나님 ->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신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마음과 생각들은 모두 이루셨고, 이뤄가셨다. - 내 기억하지 못하는 것조차도 기억하며 이루셨다. - 내 안의 소원함을 주시고, 그 소원함을 이뤄가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의 상황에 원망하고 불평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집중한다. 나도 그렇다. 내 상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내 감정으로 반응하게 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Music] 정엽 'Waltz For You'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삶이 그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에 담겨진다. 그러기에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기도 하다. 정엽의 신곡 'Waltz For You' 음악을 들으면서 정엽의 지나온 삶이 그대로 보였다. 그가 부르는 노래가 그의 삶이었기에.... 복음이 처음에는 너무 감사하다. 그 다음에는 어색하다. 그 다음에는 불편해진다. 그 다음에는 자유해진다. 그 다음에는 내 삶이 되어진다. 그 불편함이, 그 어색함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본질적인 것을 드러내는 과정이며 통로가 된다. 수고한 정엽과 고은, 그리고 편곡에 참여한 성은까지... 고마움과 축복을 전하며..!!

[묵상] 출애굽기 2:11-2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모세가 장성한 후에 전지하신 하나님 -> 섭리하시는 하나님 ->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모세는 원망하지 않았을까? 자신의 노력하고 애를 쓴 것인데 결과가 그러기에 불평하지 않았을까? 나 역시도 그런 것은 아닐까? 불평하고 후회하고 있을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후회하지 말고, 주신 것들을 잘 풀어나가기 다른 사람 -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나누기 더 깊은 묵상 속으로 모세는 주변의 가족들로 인해 히브리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이집트 왕궁에서 자라게 된다. 그러기에 그의 시선은 그럴 수 밖에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기에 가만히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가하다는 말이 사실 잘 모르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말도 이해는 안된다. 그런데 때로는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냥 시간을 보내는 시간.... 이번에는 그랬다. 아침에 말씀묵상하는 것 빼고는 책을 보지도 않았고, 컴퓨터로 작업도 안했다. 그런다고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한 시간.... 종종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

[자녀교육]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수업

목차 프롤로그│부모 수업, 왜 유대인인가? PART 01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수업│1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01 전세계에 미치는 유대인의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02 유대인의 탁월함에는 3가지 원동력이 있다 - 이스라엘 창의, 영재 교육 전문가이자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총장인 헤츠키 아리엘리는 '부족함, 배우, 책'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주신 세가지 선물이라고 말한다. 03 전 세계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 문화, 디아스포라 - 그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켜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코 토라와 탈무드 때문이라고 보 수 있다. 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탈무드의 같은 페이지를 읽고 있다. - 유대인..

[묵상] 출애굽기 2:1-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주관자 하나님 -> 최고의 타이밍을 만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최고의 타이밍으로 만들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난 시간을 원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실수하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때로는 지난 시간이 너무나 불편하며 속상하기도 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주어진 시간과 상황을 누리기 다른 사람 - 지금 내 상황, 자리, 위치가 최고임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너무 잘 생겼다. 그런데 그 아이를 죽여야 되는 상황이다. 요게벳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 이런 상황, 이런 현실에 대해서...... 그리고..

[묵상] 출애굽기 1: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약속대로 나에게 이루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집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대로 행동한다. 그러기에 더 큰 고난이 오고, 어려움이 오기도 한다.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분의 뜻을 이뤄가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약속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찬양하기 다른 사람 - 그의 삶에 약속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 이뤄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민족의 약속을 주셨고, 너희들을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