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내 것이라
창조주 하나님 ->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 나라 안에 있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내 모든 것은 그 분께 속해 있으며
내 모든 것은 그 분의 이름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치 나 혼자 사는 사람처럼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기에 염려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한다.
내가 하나님의 것임을, 소유임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자유하기
다른 사람 - 주인의 마음을 따라 대하기 / 상황을 분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은 후회가 없다.
그 부르심은 영원하고, 그 부르심은 변함이 없다.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소유삼으셨듯이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 않을 이유이다.
한 두 주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 마음을 돌아본다.
무엇으로 염려하며, 무엇으로 두려워하는지...
무엇으로 분노하고 있었는지....
내가 하나님의 소유이면서도
마치 내가 내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살았음을....
나는 하나님의 것인데....
기도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소유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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