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창조주 하나님 ->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해 주변에 자신을 드러내신다. 내 역할은 하나님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통로가 된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과가 나오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결과는 하나님의 것이며 나는 그 과정을 한걸음씩 순종해야 됨에도 결과를 책임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부르심의 자리에서 해야 할 것들을 미루지 않기 다른 사람 - 통로임을 나누기 / 하나님이 하실 것을 나누기 더 깊은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