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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욥기(Job)30:16 - 30: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0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어도, 주님께서는 내게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주님께 기도해도, 주님께서는 들은 체도 않으십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의 고난이 깊어지면, 그의 탄식도 깊어진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않고, 기도해도 들은 체 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그대로 계신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지나면서 욥은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 그 자체를 주목하게 된다. 나에게 뭔가를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나에게 심판을 하실까 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 그 자체만을 바라보게 된다. 고난은 내 삶을 뒤흔든다. 내가 주인삼은 것을 뒤흔든다. 그 과정을 지나며 자유함이 생기고, 믿음이 생긴다. 그러한 과정을 모두 지나간..

[ 부모교육 72 ] '믿음으로' 공부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가 자신의 진로를 이야기하면 흐뭇하다. 아무 생각도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기특하다. 그러다보니 자녀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 부모들은 걱정하고 염려한다. 또한 아이들이 '목표가 정해지면 열심히 할텐데..'라고 말하는데 그 말에 부모들은 속으면 안된다. 어차피 목표가 정해져도 나아갈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을 하겠다고 하든, 하지 않든 사실 그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믿음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진로가 명확한 아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향해 공부한다. 그런데 최대 1년이 아닐까 싶다. 1년이 지나면 번아웃된다. 무기력이 오고, 낙망과 절망이 다가온다. 어쩌면 인간이기에 너무 당연하..

[묵상] 욥기(Job)30:1 - 30: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3 그들이 나를 파멸시키려고 하는데도, 그들을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의 고난은 더 깊어지며 욥 안에 있던 깊은 마음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고난은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내가 주인삼은 것들의 무너짐이다. 바로 내면의 싸움이다. 내면의 깊은 무너짐을 경험할 때 비로소 나의 본질이 드러나고, 바로 그 지점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다. 너무 정신없이 지난 시간을 보냈다.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더 많아진 상황에서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된다. 복음 앞에서 내 모습을 보기 때문이리라.. 그게 더 힘든 것이리라..... 깨어져야 내 안에 그 분이 드러난다. 깨어져야 그 분이 내 안으로 들어오신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

서랍에 넣어둔 나를 찾았습니다 by 이은숙

수고했답니다~! 그 시간을 살아내고 걸어온 것만으로도 잘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늘 썼던 책이 부끄러워 지도록 성장하기를...!! 듬뿍 축복과 축하를 전하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391783 서랍에 넣어둔 나를 찾았습니다 | 이은숙 - 교보문고서랍에 넣어둔 나를 찾았습니다 | 그 누구의 삶도 아닌 나만의 삶을 살아내고 싶은, 가슴 속 꿈을 간직한 독자들에게…지금 살아가는 삶이 과연 나다운 삶일까요? 지금 나의 삶이 무언가 부자연product.kyobobook.co.kr

복음나눔을 마친 목사님의 고백

목사님들과 나누는 복음나눔은 나에게 무척 위로가 된다. 왜 이 분들을 목회자로 부르셨는지 알게 된다. 복음 앞에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가운데 또 한걸음 걸어가게 된다. 나의 BAD. 1-2과를 통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찾게 되었고,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것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수 있냐는 질문에 오랜 고민 없이 "안 됩니다. 그럼 저 죽어요"라고 반응하는 제 자신에 놀라 길 위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이 내 인생의 우선순위였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내 몸은 내 생각과 다른 곳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죄명이 무엇인가요? 그 죄 때문에 사형에 처한다면 인정할 수 있나요?"라는..

다시 복음나눔을 시작하며

코로나 기간에 줌으로 복음나눔을 해 봤지만 참 어려웠다. 함께하는 사람의 모습, 표정 등을 보면서 해야 하는데 화면으로만 보다보니 그래서 온라인으로 복음나눔은 하지 않기로 했다. 덕분에 긴 시간 복음나눔을 쉬었다. 그러면서 다시 복음나눔을 시작했다. 호주에서 오신 목사님과 복음나눔을 진행했고, 또한 우리 교회 가족들과 복음나눔 STEP2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목회자를 위한 복음나눔 STEP2가 진행된다.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은 참 행복하다. 이래서 목회자들이구나 싶다. 치열하게 고민하지만 복음 앞에서는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바로 돌이킨다. 성도들과의 복음나눔은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복음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더디지만 향하고 있음을... 그..

[묵상] 욥기(Job)25:1 - 26:1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시는 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삭임에 지나지 않는다. 하물며 그분의 권능에 찬 우레소리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더 깊은 묵상으로 빌닷의 이야기도 그리 다르지 않다. 그것에 대해 욥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맞다!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이 신앙이다. 욥의 신앙이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현실.. 누구의 말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러면서 그의 신앙의 지경은 넓어져간다. 다 이해할 수 없다. 다 받아들일 수 없다. 그게 인간이며, 우리의 모습 때문이리라. 알아감... 그러기에 그 자리에 머무를 수 없는 이유다. 결코 내 머리에 한정지어지는 분이..

[묵상] 욥기(Job)24:1 - 24:2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하나님이 악한 자들에게 안정을 주셔서 그들을 평안하게 하여 주시는 듯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을 낱낱이 살피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은 현실을 바라본다. 어쩌면 욥은 그 현실을 모를 수 있다. 자기만의 세상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은 자기 만의 세상에 갇힌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고난을 겪으면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머리로 알던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것을 갈망하며 바라보며 살아가게 된다. BAD가 심해져야 GOOD을 바라보게 된다. 현실을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게 된다. 새벽에 일어난 내 마음과 생각을 돌아본다. 그러면서 더 깊은 마음을 본다. 그리고 잠시 후회한다. 그리고 또 합리화하며 변명한다. 결국 이 땅에서의 삶은 ..

[묵상] 욥기(Job)23:1 - 23:1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8 그러나 동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은 거기에 안 계시고, 서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가 없구나.. 더 깊은 묵상으로 무지의 구름.... 영혼의 어두운 밤... 영적 성장 가운데 반드시 겪게 되는 시간.. 나의 수고와 노력, 다르게 표현하면 율법으로 사는 삶의 한계는 반드시 온다! 바로 그 고백이 욥기의 고백이 아닐까... 하나님을 뵐 수 없다고 안 계신 것은 아니다. 하지만 뵐 수 없음을 인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존재를 더 깊이 경험하게 된다 어제 개척훈련학교의 목사님들이 오셨다.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불안함과 패배감들... 아마 많은 분들이 어쩔 수 없이 개척하신 것이리라... 그런데 그것이 복음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