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 더 깊은 묵상 ] 권세에 대한 태도는 복종, 즉 존중.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태도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그것은 결국 자기 중심적이지 않다는 것이며,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의 깊은 곳에서 성령님으로 시작할 때 우리의 외면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 내 마음의 깊은 의도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본다. 나의 의식도.. 또한 무의식에서 나오는 꿈과 행동들도... 예수님으로 옷 입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를.... 육신이 아니라 영의 일을 구하기를... 하나님! 내 영을 새롭게 하셨사오니 내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이 순종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