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이제는 우리 모두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보고, 진정한 선을 함께 이룩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제 마지막으로 엘리후가 나선다.
그의 이야기는 달라보이지만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역시도 하나님을 자기 수준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세 명의 친구보다 한걸음 나아간 것은 있다.
하지만 인간이 뭐 그리 다르겠는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태도는
결국 순종이리라.
그 이유는 내가 그 분을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되지 않기에
불평하고, 원망하고, 비난하지만
결국 인간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기에 순종하는 것,
이해할 수 없기에 따라가는 것,
이해할 수 없기에 내어드리는 것
결국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이리라...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4 이제는 우리 모두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보고, 진정한 선을 함께 이룩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내 수준을 넘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이해할 수 없기에 순종하며 내려놓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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